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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 / 건고사리 말린고사리 볶음 / 고사리 삶는법
레시피 소개
태그
재료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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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액0.5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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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마늘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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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간장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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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기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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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파3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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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용유3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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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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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고사리50 g
필요한 조리도구
조리 순서
햇고사리이지만 바싹 말려보내주신 상태로 먼저 충분한 시간을 두고 불리는 것이 먼저예요. 말린 뒤 불려 볶으면 오히려 더 쫀득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생고사리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말린 상태에서 50g 정도이고요. 불리고 나면 대략 400g 내외의 양이 됩니다.
물에 두어 번 헹구어 줍니다. 믹싱볼
다음 충분한 물에 담가주세요. 말린 정도와 두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5시간가량 불림 작업해주도록 합니다.
중간중간 한두 번 물을 갈아주면서 불려주세요.
제법 통통해진 상태로 부드럽게 불렸어요.
사이 시간 활용하여 볶을 때 함께 넣을 파도 다져줍니다. 추가 야채는 파만 다져주면 되기 때문에 손쉬워요. 도마 , 조리용나이프
충분히 불린 후엔 한 번 삶아주는 과정을 거칩니다. 잠길 정도의 물에 넣어주세요. 냄비
뚜껑을 덮고 끓어오르면 불을 약간 낮춰 15분가량 은근히 삶아줍니다.
다음 손으로 두세줄기 건져보아 눌러 보면서 부드러운 상태의 정도를 확인해요. 기호에 맞춰 조금씩 조절해 주는데요. 저는 딱 알맞은 상태였는데 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조금 더 삶아줍니다. 저희 친정 부모님 경우엔 푹 더 익은 것을 좋아하셔서 시간을 더 두고 삶으시더라고요.
통통하고 부드럽게 잘 삶은 뒤 찬물에 헹구어 냅니다. 채반
물을 꾹 짜고 길게 엉겨있기에 먹기 좋도록 가위로 몇 차례 썰어주세요. 도마에 두고 칼질해도 좋고요. 도마 , 조리용나이프
볼에 담아 밑간 양념을 해주도록 할게요. 국간장 1큰술, 참치액 0.5큰술, 다진마늘 1큰술을 넣어 줍니다.
조물조물 잘 섞어줍니다. 위생장갑
다음 달군 팬에 식용유 3큰술 가량 넣고 볶아주세요. 볶음팬 , 요리스푼
양념이 잘 배이도록 중불에서 5~6분가량 고슬고슬 볶아줍니다.
다음 마지막 단계로 송송 썰어둔 다진파와 고소한 들기름 한두 바퀴를 두르고 가볍게 한소끔 섞듯 볶아냅니다.
취향에 따라 맛을 보고 부족한 간은 소금 소량을 넣어 맞춰주면 된답니다.오랜 시간 불리고 삶고 뜸 들이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그 과정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한입 쏙쏙 집어먹을 때마다 고기 이상으로 맛있어 계속 젓가락이 갑니다. ^^ 별로 즐겨 하지 않았던 메뉴였는데 점점 더 맛있어지는 거 보니 나이가 먹어가나 봅니다. ㅎㅎ 이렇게 부드럽게 해주면 아이들까지 잘 먹는지라 또 더 열심히 만들게 되네요. ^^ 육수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고사리 반찬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