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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물 인삼보다 좋다는 가을 무나물 맛있게 만드는 황금레시피
레시피 소개
워낙 무를 좋아하는 전 무를 보면 그냥 못 넘긴답니다
특히 생무는 깎아서 먹어야지 안 먹고 지나가면
계속 무가 먹고 싶은 생각에 참을 수가 없답니다~~~
엊그제도 무가 어찌나 먹고 싶던지 마당에 불 켜놓고
과일 무 뽑아다가 한 개 먹고 잠을 청했답니다 ㅎㅎ
오늘은 짠지와 동치미 담는다고 사다 놓은 무를 채 썰어 볶았더니
달큼하고 살캉 하니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무나물을 살캉하고 맛있게 볶으려면 물을 조금 넣고 뚜껑을 닫고
끓인 다음 마지막에 들기름 넣어 국물이 자작하게 볶아야
부서지지도 않고 살캉살캉하며 맛있답니다~~
태그
재료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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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파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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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1/2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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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간장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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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기름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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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50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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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소금1 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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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가루1/2 작은술
조리 순서
무는 굵게 채를 썰어 놓았어요~~ 예전에는 칼로 썰었지만 지금은 팔도 아프고 조금 쉽게 하려고 채칼로 썰어준답니다~~ 요즘은 채칼이 좋아서 굵기도 적당하게 조절해서 썰 수 있잖아요~~~
무는 굵게 채를 썰어 놓았어요~~ 예전에는 칼로 썰었지만 지금은 팔도 아프고 조금 쉽게 하려고 채칼로 썰어준답니다~~ 요즘은 채칼이 좋아서 굵기도 적당하게 조절해서 썰 수 있잖아요~~~
마지막에 파를 넣어준 다음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조금 더 넣어줍니다~~~ 무나물은 양념도 많이 안 들어가고 간단하지만 맛만큼은 최고랍니다~~~ 무가 너무 푹 익는 것보다는 약간 살캉하게 익은 것이 훨씬 맛난 것 같아요~~~
마지막에 깨소금 넣어 마무리해줍니다~~~
완성 그릇에 담아준 다음 홍고추나 쪽파를 올려주면 됩니다 통깨도 조금 뿌려주고요~~~
오랜만에 무나물 볶았더니 정말 맛있네요~~ 가을무라 달큼하면서도 살캉한맛에 자꾸만 손이 가는 반찬이랍니다~~~ 무나물은 국물이 조금 있게 볶아도 너무 맛있어요~~ 예전에 저의 친정아버지는 무나물에 국물이 조금 있게 만들어야 했답니다~~ 국물을 떠서 잡수시는 것을 좋아하시더라고요~~~
무나물 만들어 놓으면 밥 한 그릇 후다닥 비운 게 되더라고요~~ 마지막에 무나물이 조금 남았을때는 밥 넣어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지요~~~
어제는 짠지 담고 동치미 담고 시래기 삶아놓고 손님이 와서 고기 구워 먹으라고 마당에 상만 봐주었답니다!~!~
마지막 조금 남은 무나물에 밥 넣어 비벼서 국물 한 점 없이 싹싹 비워답니다~~~ 만들기 너무 간단하지만 맛만큼은 너무 괜찮은 가을무로 만든 무나물 가을 무나물은 인삼보다 좋다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