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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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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여로집에서 먹었던 오징어보쌈!!
오징어 볶음같으면서 무침같기도 한 오징어보쌈
그걸 밀키트로 해서 먹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직접 오징어보쌈양념을 만들어 주고
오징어와 콩나물 데치고는 직접 만든
오징어보쌈입니다.
오징어보쌈을 먹을때에 약간의 조미료맛이 났었는데,
이것이 다시다인가,,, 싶었지만
라면스프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양념만들때에 라면스프를 넣어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밀키트 오징어보쌈과 영등포 여로집의
오징어보쌈의 맛을 제대로 재현해 낼까요 ???
태그
재료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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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춧가루3 종이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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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마늘3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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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술2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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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60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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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2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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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4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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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스프3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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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액3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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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다시육수1 종이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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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간장3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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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파3 큰술
조리 순서
오징어보쌈의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영등포의 여로집을 따라하는 것입니다. 그 비법은 모르지만, 맛을 보고 따라하는 것이죠!! 고춧가루에 다진마늘, 라면스프를 넣어 줍니다. 분명 조미료맛이 났습니다. 그리고 매콤했고요. 그것은 결코,,,,고춧가루의 맛도 아니였고 고추장맛도 아니였습니다. 딱 조미료맛이였습니다. 그것도 라면스프의 맛!!!
매실액으로 단맛을 넣어 주고, 소주와 맛술로 오징어의 잡내와 비린맛을 잡아 주고 어간장을 넣어서 마지막 간을 맞춰 줍니다.
육수를 부어서 잘 섞어 줍니다. 육수는 멸치, 다시마, 무말랭이, 표고버섯기둥, 건새우, 등등이 들어간 것입니다.
잘 섞어 준 후에 냉장고에 넣고 하루 정도 숙성시켜 줍니다. 그래야 제맛을 내어 줍닡다.
콩나물부터 데쳐 줍니다.
건져낸 콩나물은 차가운 물에 식혀 두고 물기를 빼 줍니다. 그리고 그 데친 물에 오징어를 데쳐 줍니다.
오징어를 데쳐 준 후에 찬물에 씻어 준 후 물기를 빼 줍니다.
오징어와 콩나물을 데친 물을 조금 남겨 놓습니다. 이것이 육수가 됩니다.
데진 오징어, 무채, 썬파에 만들어 놓았던 숙성된 양념장을 넣어서 볶아 줍니다. 골고루 각종 재료에 양념장이 잘 스며들도록 해 줍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잔열에 콩나물을 같이 섞어가면서 볶아 줍니다. 콩나물을 데친 것이라서 잔열로 충분히 잘 섞일 수 있습니다. 살짝 중불에서 섞어 주셔도 좋습니다.
콩나물은 남겨 놓았습니다. 그래야 같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콩나물이 오징어보쌈에도 들어가져 있지만, 따로 매운 맛을 조금이나마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 콩나물은 따로 빼 놓았습니다.
콩나물과 함께 먹는 오징어보쌈!!! 완성입니다. 영등포의 맛집인 여로집을 따라해 만든 것인데, 이것이 더 맛있습니다. 밀키트로도 먹었는데, 이렇게 다음에도 또 해서 먹어야겠습니다. 밥도둑입니다. 콩나물은 필수입니다. 물론 매운 것을 못 드시는 분들에 한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