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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 어묵볶음 [우리집 인기 밑반찬! 마늘쫑과 부드러운 어묵의 맛있는 만남!]
레시피 소개
좋은 식재료죠?
맛도 있고 말이죠.ㅎㅎㅎ
오늘은 어묵볶음을 만들어 봤어요.
근데 그냥 어묵볶음이 아니라
마늘쫑을 함께 넣고 볶았죠.
마늘쫑은 그 자체로 향긋하고
색감도 식감도 좋아서
제가 자주 이용하는데요.
어묵과의 맛조합도 좋더라고요.
태그
재료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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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2 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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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기름1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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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3 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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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마늘1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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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1/2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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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추2 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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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술2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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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어묵2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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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간장4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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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1/2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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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쫑5 개
조리 순서
사각어묵 2개를 길쭉하게 썰어주세요. 어묵 길이와 모양은 취향껏 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마늘쫑과 비슷한 길이로 잘랐어요. 자른 어묵을 뜨거운 물에 담가주세요. 이렇게 뜨거운 물에 잠깐 담가두면 뻣뻣했던 어묵이 부드러워지고, 어묵에 있는 기름기도 제거돼요.
마늘쫑을 5cm길이로 잘라주세요.
양념장을 만들어 볼게요. 진간장 4스푼, 맛술 2스푼, 설탕 1/2스푼 참기름 1스푼, 깨 1/2스푼 모두 넣고 골 고루 섞어주세요.
기름 두른 팬에 마늘쫑을 넣어주시고요. 다진마늘 1스푼도 넣어주세요. 소금 2꼬집, 후추 1꼬집을 넣어준 후 골고루 저으며 볶아주세요.
마늘쫑이 익으면 어묵과 양념장을 넣어주시고요. 골고루 섞으며 볶아주세요.
어느정도 볶다가 물 3스푼을 넣어주세요. 물을 넣으면 더 부드러운 어묵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 어묵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서 완성하시면 돼요.
아삭한 마늘쫑과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어묵을 함께 볶은 마늘쫑 어묵볶음이 완성됐어요. 어묵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볶았잖아요? 게다가 볶은 과정에서도 물을 좀 넣었더니,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아요. 마늘쫑의 아삭하면서도 나른한 식감과 향긋함이 어묵의 느끼함을 잡아주고요. 별다른 양념 더하지 않은 간장양념만으로도 충분히 감칠맛 넘치네요. 어묵과 마늘쫑을 함께 집어서 입에 넣으니 둘의 식감 차이에서 오는 씹는 재미도 느껴지고요. 짭쪼롬한 감장양념도 맛있네요. 밥을 부르는 밑반찬이라고 할 수 있겠죠? 자주 만들어 먹는 어묵볶음이지만, 오늘처럼 마늘쫑을 함께 넣고 볶으니 맛도 영양도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에요. 여러분도 한번쯤 만들어 보셔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