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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멀티피^^ - 만능 볶음소
레시피 소개
야채+육류만을 볶아서 냉장보관 해 놓으면 아래 메뉴들이 가능하겠다 싶었습니다.
⑴ 오므라이스 – 집밥 백선생편에 나온 대로 볶은 야채+육류에 우스터소스, 캐찹, 버터 추가
⑵ 토마토 파스타 - ⑴ + 피자치즈 + 체다 슬라이스 치즈 추가
여기까지는 집밥 기본 버전이죠^^
야채+육류 볶음 기본에 한식 응용버전을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⑶ 쇠고기 야채볶음밥 – 볶은 야채+육류를 밥과 적당히 혼합해서 파기름으로 볶은 후에 진간장 눌려서 간을 한 후 완성
⑷ 김치 쇠고기 야채볶음밥 – 파기름에 잘게 썬 김치 적당히 추가하고, 진간장 눌리고 여기에 밥 추가해서 섞어 준 후 볶은 야채+육류를 추가해서 살짝 볶아 준 후 완성
카레 응용버전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⑸ 카레라이스 – 적당량 물 끓인 후에 볶은 야채+육류를 적
태그
재료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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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2 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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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추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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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 마늘2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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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용유12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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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 양파40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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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 파10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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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 당근20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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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 샐러리20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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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 소고기국거리20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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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 피망20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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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 송이버섯20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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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 애호박200 ml
조리 순서
칼질만 쬐금 신경 쓰고 공들이는 시간만 있으면 기본 재료 준비는 아주 어렵지는 않습니다. 위에서부터 왼쪽/오른쪽을 설명하자면 당근/쇠고기 국거리, 파/양송이, 양파/피망, 호박/샐러리를 가급적 잘게 다졌습니다. 편의점 플라스틱 커피 컵으로 한 컵이 200mL 나오니 그 양을 중심으로 계량하시면 됩니다. 집밥 백선생 편에서는 다진 양파를 세 컵 즉 600mL 넣는다고 했지만, 저는 양파 이외에도 여러가지 야채가 들어가서 두 컵으로 줄여 보았습니다.
동네 마트 정육점에 국거리 쇠고기가 있었는데 다짐육이 없었습니다. 국거리 200g 구입하고 집에서 칼질로 다졌습니다. 그리고 우선 식용유 약 120mL정도를 팬에 넣고 우선 다진 쇠고기를 넣고 풀어줍니다. 열이 가해지면 뭉치면서 잘 안 익으니 먼저 다진 쇠고기를 식용유에 넣고 풀어줍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중불 정도로 쇠고기를 뭉친 것 잘 풀어 주면서 볶아 줍니다. 여기에 소금 두 꼬집 정도, 그리고 후추 적당히 톡톡 치면서 쇠고기 풍미를 살려 줍니다. 유일하게 짠 맛이 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백종원 대표님 왈, 육류 밑간이 중요하다고 하기에^^ 한 번 실행해 보았습니다.
쇠고기 익은 것을 확인한 다음 양파를 투입하고 볶아 줍니다. 여기서부터는 순서 상관없이 간 마늘을 제외한 나머지 야채 몽땅 투입하고 중불에서 천천히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볶아줍니다.
야채가 익으면서 물이 나옵니다. 팬에서 볶다 보면 야채에서 흘러나온 물이 팬 바닥에서 흥건이 고여서 끓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시간으로 얘기하면 중불에 최소 15분은 볶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백종원 대표님 스퇄로^^ 만능소스 만들 때 가장 기본은 야채 물기가 다 날라갈 때까지 충분히 볶아줘야 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그래야 오래 보관하니까요. 특히 혼밥러들은 더더욱 여기에 신경써야 하겠죠.
적당히 볶아질 때 간 마늘 고봉으로 두 숟가락을 넣고, 다시 계속 볶아줍니다.
채소즙 흘러나오는 것이 자작하게 줄어들면 그 때 불을 끄고 한소끔 식혀줍니다.
식었으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보관합니다. 이렇게 조리하다 보니 200mL 플라스틱 컵으로 약 5 컵 정도 나오네요. 즉 지금 보관하는 쇠고기 야채볶음소는 커피믹스 탈 때 쓰는 플라스틱 컵 200mL로 약 5컵 정도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이 쇠고기 야채 볶음소로 '만능 볶음소'라고 명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