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레시피를 공유하세요
다양한 레시피를 발견하고, 당신만의 요리를 세상과 나누세요
시원하고 칼칼한 홍합탕만들기 홍합손질법
레시피 소개
태그
재료
주재료
-
🍽️ 물1 L
-
🍽️ 다진마늘1/2 숟가락
-
🍽️ 청고추1 개
-
🍽️ 홍고추1 개
-
🍽️ 참치액젓1 숟가락
-
🍽️ 홍합1 kg
-
🍽️ 굵은소금세척용2 숟가락
필요한 조리도구
조리 순서
홍합은 윤기 돌고 냄새 없는 것으로 잘 구매하고, 요렇게 튀어나온 수염은 제거해야 드실 때 질긴 거 없이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수염 잡고 위쪽으로 잡아당겨 뜯어내주고, 비비듯 깨끗이 씻어줍니다. 볼 홍합 손질법
굵은소금 2수저 넣고 껍질 깨지지 않게 바락바락 씻어주세요. 고무장갑
손질한 홍합은 큰 냄비에 넣고, 물 1리터 넣었어요. 입다물고 있는 홍합에 딱 맞춘 냄비는 익으면서 입 벌리는 홍합 때문에 부풀어 올라 끓이기 힘드니 큰 냄비가 좋아요.
청고추 홍고추 하나씩 썰어두세요. 마지막에 넣으시면 색깔 내기도 좋지만, 고추의 칼칼한 그 향과 맛이 비린내 다 잡아 줘요. 나무도마 , 조리용나이프
통후추 몇 알 넣어 비린 맛 다잡았어요. 깨끗이 손질해서 홍합 맛 좋겠지만, 향도 좋아지거든요. (비린맛 너무싫어서 넣었지만, 그냥 끓여도 좋으니 통후추과정은 취향껏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숟가락
끊어 오르면서 올라오는 거품들은 다 걷어 내야 뽀얗고 깨끗한 국물 드실 수 있으니 윗거품 걷어버리세요. 냄비
끓으면 금방 입 벌리고 익는 홍합은 특별한 양념 없이도 홍합 자체의 맛으로 감칠맛과 시원함이 있지만, 다진 마늘 반 수저, 청고추, 홍고추, 참치 액젓 1수저로 감칠맛 더 올리고, 간 맞추기 했습니다. 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으면 홍합향이 죽으니 반 수저로 충분한 거 같아요. 고추는 풍미를 올려주니 꼭 넣어주시고요. 참치 액젓은 소금 대신 감칠맛 더 내는 간 맞추기용입니다. 드셔보시고 싱거우면 소금 간으로 하시고요. 식으면 국물이 굉장히 짜지니 이대로 간해서 드셔도 충분하세요.
큰 전골냄비에 한가득 담아 오늘 저녁상에 올라갈 홍합탕 뽀얀 국물이 조개 특유의 감칠맛을 내주고 시원한 국물 요리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