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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내, 즉석 소고기 불고기
레시피 소개
태그
재료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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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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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25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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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추1/2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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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10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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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배추25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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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20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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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마늘1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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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불고기감35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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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유재료가타지않을만큼적당량
조리 순서
냉동실에서 고기를 꺼내어 해동시키는 동안(약3분) 콩나물을 씻어서 건지고 양파, 양배추, 당근은 채썰어주었습니다. 채소는 집에 있는 걸 이것저것 모아서 쓰시면 되고 고기양의 2배가량(부피가 아닌 무게로) 넣는다고 보시면 간이 맞습니다. 저는 고기 350g에 채소 전체 800g 이었으니 2배가 살짝 넘었지만 100g정도는 왔다갔다 하셔도 돼요.
불고기감은 먹기 좋게 작게 잘라줍니다. 전 길게 놓고 약 2cm간격으로 썰어주었네요.
조리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2개의 팬을 사용했습니다. 채소가 부피가 훨씬 크기 때문에 웍을 사용했고 고기는 납작한 후라이팬을 썼는데요, 충분히 뜨겁게 달궈진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젓가락으로 붙어있는 고기는 떼어내면서 구워주세요. 만약 팬을 두 개 쓰시기 곤란하다면 고기를 먼저 볶아 다른 그릇에 덜어놓고 5번을 시작하셔도 됩니다. 조리시간은 조금 길어지겠지만 소고기 기름이 올리브유에 녹아나와야 고기냄새가 덜 나서 더 맛있거든요.
붙은 고기가 없이 다 따로 떨어져나올 즈음이면 익기도 얼추 익어요. 그 때 간마늘 1T넣고 재빨리 볶아줍니다.
3번에서 후라이팬에 고기 구울 때 동시에 시작한 채소볶음입니다. 콩나물을 제외하고 양파, 양배추, 당근만 넣었는데요, 역시 달궈진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붙은 고기 떼어내면서 한번씩 이리저리 섞어주면 타지 않습니다.
고기가 다 익으면 볶던 야채 위에 다 볶아진 고기와 씻어둔 콩나물, 소금, 후추를 넣고 섞어가며 볶습니다.
콩나물만 익으면 완성이에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제가 사용한 모든 채소가 꼭 필수는 아니에요. 피망이나 숙주등 냉장고에 남은 볶음용 채소라면 뭐든 가능합니다.
고작 350g의 고기로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푸짐하고 영양가 있고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간장, 설탕 이런 것 안 넣고 센불에 빨리 볶으니 히바치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 같은 맛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