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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는 자색 양배추 볶음밥
레시피 ID: 6983142
•
2025.10.14
조리시간
15분 이내
인원
1인분
난이도
아무나
카테고리
한식
레시피 소개
나는 음식의 색이 예쁜 것에 많이 집착한다.
레드 비트의 빨간색에 집착하고 보라색 양배추에 집착한다.
그저 말리겠다고 비트를 잔뜩 사 들이고 분홍색 코울슬로나 피클을 만들기 위해 자색 양배추 한 통을 겁없이 사들이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예쁜 분홍 색을 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양배추가 필요 없어 한 귀퉁이를 잘라 내고 나면 9할쯤의 양배추가 남고는 하는데도 말이다.
그래 자색 양배추는 그 외에 달리 용도를 못 찾아 냉장고 야채 칸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고는 한다.
가끔 아삭이는 식감이 좋아 양배추를 넣고 볶음밥을 해 먹는다.
며칠 전 코울슬로를 만들고 남은 자색 양배추로 볶음밥을 했다.
물이 쉽게 드는 아이라 그저 예쁘게 양배추만 보라색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따로 볶아 섞어 주었다.
쨍한 보라색의 양배추가 기분 좋은 볶음밥을 만들어 주었다.
레드 비트의 빨간색에 집착하고 보라색 양배추에 집착한다.
그저 말리겠다고 비트를 잔뜩 사 들이고 분홍색 코울슬로나 피클을 만들기 위해 자색 양배추 한 통을 겁없이 사들이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예쁜 분홍 색을 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양배추가 필요 없어 한 귀퉁이를 잘라 내고 나면 9할쯤의 양배추가 남고는 하는데도 말이다.
그래 자색 양배추는 그 외에 달리 용도를 못 찾아 냉장고 야채 칸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고는 한다.
가끔 아삭이는 식감이 좋아 양배추를 넣고 볶음밥을 해 먹는다.
며칠 전 코울슬로를 만들고 남은 자색 양배추로 볶음밥을 했다.
물이 쉽게 드는 아이라 그저 예쁘게 양배추만 보라색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따로 볶아 섞어 주었다.
쨍한 보라색의 양배추가 기분 좋은 볶음밥을 만들어 주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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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요리
#일품요리
#쉬운요리
재료
주재료
-
🍽️ 소금1/2 작은술
-
🍽️ 밥300 g
-
🍽️ 계란2 개
-
🍽️ 굴소스1 작은술
-
🍽️ 오일1 큰술
-
🍽️ 버터1 큰술
-
🍽️ 자색 양배추60 g
조리 순서
1
양배추는 적당한 굵기로 썰어 줘요. 너무 얇으면 금방 익어서 아삭이는 맛이 없어요.
2
달군 팬에 오일을 넣고 버터 한 조각을 녹인 후 계란 2개를 넣어 휘휘 저어 익혀 줘요.
3
밥을 넣고 밥 위로 소금 간을 해서 계란과 잘 섞이도록 볶아 줘요.
4
굴 소스를 넣고 한 곳에 뭉치지 않도록 잘 풀어 섞어 줘요.
5
다른 팬을 준비해 자색 양배추를 1,2분 정도 빠르게 볶아 내요.
6
볶아 둔 밥과 볶은 양배추를 빠르게 섞어 마무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