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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양배추 계란 볶음밥
레시피 ID: 6970761
•
2025.10.14
조리시간
15분 이내
인원
1인분
난이도
아무나
카테고리
한식
레시피 소개
선수 시절 고된 훈련과 한 두차례 겪은 가벼운 교통사고의 후유증 때문인지 나는 목 디스크가 있다.
두어 해 전 마침 한국 방문 때 증상이 심해져 가서 바로 한 일이 병원 방문 이었다.
친한 친구의 남편이 대학 병원 척추센터 장이라 친구 찬스를 써서 금방 진료를 잡긴 했는데 디스크로도 부족해 인대파열이라는 진단을 얻고 말았으니 5년 내로 나아지지 않으면 수술이 불가피 하다며 이 통증이 나를 꽤 괴롭힐 거라고 한다.
어린 날부터 종합 병원쯤 되는 부실함을 지닌 나는 주제에 약 먹는 게 싫다며 늘 병원에서 주는 필수약을 엄마 몰래 버리곤 하던 이력이 있는데 이번만큼은 약을 거부할 수 없는 가련한 처지가 되고 말았다.
약을 먹으면 살이 좀 찔 거라는 주의를 듣긴 했지만 평생 지나치게 살이 쪄 본 적이 없던 나로서는 그 얘기를 귓등으로 흘려 들었던 모양이다.
몇 십년을 유지하던 평균 체중에서 두둥~ 플러스 12킬로그램을 찍고 나서야 그 이야기가 생각이 났으니 말이다.
더 이상
두어 해 전 마침 한국 방문 때 증상이 심해져 가서 바로 한 일이 병원 방문 이었다.
친한 친구의 남편이 대학 병원 척추센터 장이라 친구 찬스를 써서 금방 진료를 잡긴 했는데 디스크로도 부족해 인대파열이라는 진단을 얻고 말았으니 5년 내로 나아지지 않으면 수술이 불가피 하다며 이 통증이 나를 꽤 괴롭힐 거라고 한다.
어린 날부터 종합 병원쯤 되는 부실함을 지닌 나는 주제에 약 먹는 게 싫다며 늘 병원에서 주는 필수약을 엄마 몰래 버리곤 하던 이력이 있는데 이번만큼은 약을 거부할 수 없는 가련한 처지가 되고 말았다.
약을 먹으면 살이 좀 찔 거라는 주의를 듣긴 했지만 평생 지나치게 살이 쪄 본 적이 없던 나로서는 그 얘기를 귓등으로 흘려 들었던 모양이다.
몇 십년을 유지하던 평균 체중에서 두둥~ 플러스 12킬로그램을 찍고 나서야 그 이야기가 생각이 났으니 말이다.
더 이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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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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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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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재료
주재료
-
🍽️ 밥1.5 공기
-
🍽️ 계란1 개
-
🍽️ 오일1 작은술
-
🍽️ 양배추1 주먹
-
🍽️ 버터1 작은술
-
🍽️ 굴 소스1 작은술
-
🍽️ 맛 소금약간
조리 순서
1
달군 팬에 오일과 버터를 녹여 줘요.
2
계란을 볶아 줍니다.
3
양배추를 살짝만 볶아 줍니다.
4
밥을 넣고 밥 위로 소금 간을 약간만 해 줘요.
5
굴 소스를 넣고 볶아 줘요.
6
기호에 맞게 쫑쫑 썬 파를 섞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