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레시피를 공유하세요
다양한 레시피를 발견하고, 당신만의 요리를 세상과 나누세요
건강한 천연조미료 마법가루 만들기: with 멸치, 보리새우, 디포리
레시피 소개
태그
재료
주재료
-
🍽️ 멸치1.5 kg
-
🍽️ 보리새우500 g
-
🍽️ 디포리500 g
필요한 조리도구
조리 순서
멸치 1박스 1.5kg, 보리새우 500g , 디포리(밴댕이) 500g, 주문한 육수 재료가 도착했어요. 디포리는 청어과의 밴댕이를 뜻하는 사투리인데요. 육수 낼 때 멸치보다 더 깊은 맛이 나서 저는 디포리를 꼭 넣어줘요.
다시 육수를 낼 때 멸치 머리와 똥이 들어가면 육수에서 쓴맛이 나기 때문에
똥 제거 작업을 해주었어요.
보리새우와 디포리는 손질을 따로 하지 않아도 돼요.
멸치의 비린 맛 제거와 믹서기에 갈 때 곱게 갈기 위해 손질한 멸치가 바삭해지도록 180도 오븐에 10분간 구워줍니다. 다만 각 각의 오븐에 따라 화력이 다르므로 구움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건 참고하세요. 저는 양이 많아 오븐에 구웠지만 소량이면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약불에 볶아줘도 되구요. 식품건조기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구워져도 좋아요. 멸치 손질법 레시피
멸치 머리에서도 진한 육수가 나오기 때문에 손질한 멸치 머리도 오븐에 10분간 구워주고요. 디포리와 보리새우도 오븐에 구워주었어요.
믹서기에 구운 멸치를 디포리와 함께 넣고 갈아주세요. 수분이 없어야 믹서기에 곱게 잘 갈려요.
왼쪽은 보리새우 가루구요. 오른쪽은 디포리와 멸치 가루예요.
찌개나 국을 끓일 때 바로 넣어도 되구요. 나물 무침이나 각종 조림에도 조금씩 들어가면 감칠 맛이 나고 맛있어져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루로 섭취 할 수 있어 영양적인 면에서도 탁월하구요.
국물이 자박한 찌개를 끓일 땐 가루를 바로 넣어주지만 맑은 육수가 필요할 땐 다시 백에 넣고 10분만 끓여도 진한 다시 육수를 얻을 수 있어요. 조금은 손이 가고 시간은 걸리지만 가루로 만들어 냉동 보관해 두면 부피도 작아 보관도 용이해요. 오늘은 그동한 미뤄뒀던 천연조미료인 마법가루를 만들어 냉동고에 보관해놓으니 든든하고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