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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고추 멸치볶음 비린내 없이 촉촉해요.
레시피 소개
멸치볶음.
만드는 사람마다 넣는 재료도 각양각색이고,
양념도 다르죠.
오늘은 고추를 채 썰어 넣고
멸치볶음을 만들어 봅니다.
고추를 채 썰어 넣어
비린내도 잡고 상큼함도 더해진
촉촉한 멸치볶음
태그
재료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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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1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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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2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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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고당3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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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용유3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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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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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1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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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멸치20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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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고추4 개
조리 순서
① 멸치를 체에 내려 주세요. 멸치 부스러기들이 있어서 지저분 할 수 있어요. 아래쪽에 있는 멸치일수록 부스러기가 많답니다. 그래서 체에 한번 내려 주시는게 좋아요.
② 고추를 채 썰어 줍니다. 저는 오이고추를 사용했는데요. 풋고추를 사용 하셔도 되고, 피망을 사용하셔도 되요. 매운 걸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를 넣어 주세요. 그리고 예쁜 색을 위해 홍고추를 조금 넣어 주시면 더 좋겠죠. 고추를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 해 주세요.
그리고 반으로 자른 후 가능한 얇게 채 썰어 주시면 되요.
③ 마늘 한줌은 편으로 썰어 주세요. 다진마늘을 넣어도 되지만 편마늘을 넣으면 씹는 맛도 좋고 지저분해지지 않아요.
④ 채 썬 고추를 먼저 볶아 줍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1T 둘러 주고 고추를 살짝만 볶아 주세요. 저는 빨간 파프리카를 조금 다져서 같이 넣어 주었어요.
볶은 고추는 잠시 그릇에 덜어 둡니다. 이렇게 고추만 채 썰어 볶아도 또 다른 반찬이 될 것 같아요.
⑤ 멸치를 마른팬에 볶아 줍니다.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마른팬에 멸치를 넣고 중불에서 먼저 한번 볶아 주세요. 멸치 비린내도 날려주고, 수분도 날려 주는 거랍니다.
⑥ 식용유 3T, 편마늘을 넣고 볶아 주세요. 다진마늘을 넣어도 무방합니다. 저도 주로 편하게 다진마늘을 넣곤 하는데요. 다진마늘을 넣을 경우 조금 지저분 할 수 있어서 편마늘을 넣는게 더 좋아요. 마늘 씹는 맛도 좋고요.
너무 센불에서 볶을 경우 멸치가 탈 수 있어서 중불에서 바삭해 질 정도로만 볶아 주세요.
⑦ 볶아놓은 고추채를 넣고 볶아 줍니다. 미리 살짝 볶아 놓았던 고추채를 넣고 살짝만 볶아 주세요.
⑧ 간장 2T를 넣어 주세요. 간장으로 간을 해 주는 건 아니고요. 이미 멸치에는 짠맛이 있어서 간장을 살짝 넣어 간장향으로 풍미만 주는 거에요.
⑨ 불을 끄고 올리고당을 넣어 주세요. 꼭 불을 끄고 올리고당을 넣고 섞어 주세요. 그래야 딱딱해지지 않아요. 또 물엿보다는 올리고당이 좋아요.
⑩ 깨를 뿌려 주세요. 마지막으로 깨를 넣고 잘 섞어 주세요.
고추향이 가득한 멸치볶음이 완성되었어요. 이번 한주 우리의 밑반찬이 되어 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