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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자나물 아주까리나물 만드는 법
레시피 소개
조금 따서 볶아보았어요
피마자 잎은 따서 삶아 말렸다가 겨울에 자주 볶아먹곤 하지만
바로 따서 삶아서 볶은 나물로는 처음인데요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답니다
태그
재료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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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기름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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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액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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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마늘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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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간장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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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깨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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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용유1.5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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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소금0.7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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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마육수3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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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마자잎데친것200 g
조리 순서
피마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팔손이나무를 닮은 피마자 나무입니다
피마자 잎이 부드럽고 푸릇푸릇 연하고 예쁘게 잘 자랐어요 바로 따서 보니 색깔이 녹색이 진하고 맛있게 생기지 않았나요
피마자 잎이 너무 커서 깨끗하게 두세 번 세척한 다음 중간을 잘라서 준비했어요
물이 팔팔 끓으면 굵은소금을 0.7 큰 술 넣고 피마자 잎을 꼭지 부분부터 넣어서 다른 나물보다 조금 오래 데치는 것이 아니라 삶아주어야 합니다
삶아놓은 나물은 흐르는 물에 재빨리 헹구어 물기를 빼줍니다
국간장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지만 참치 액을 추가하면 감칠맛이 있고 짜지 않고 맛있어서 저는 참치 액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랍니다
국간장 참치 액 다진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볶기 전에 미리 무쳐서 볶으면 간이 잘 베어 들어서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미리 무쳐놓은 나물을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줍니다
볶아서 나물이 부드럽게 익었을 때 썰어놓은 대파와 통깨를 넣고 볶다가 다시마 육수나 생수를 부어 자작하게 볶아줍니다 나물볶음도 육수를 조금 넣어 자박하게 볶아야 바싹한 나물볶음보다 더 맛있어요 마지막에 참기름 넣어 마무리해 줍니다
피마자 나물(아주까리나물) 볶음 완성입니다 부드럽고 뭉글하게 볶아놓은 피마자나 물 제가 너무 좋아하는 나물 중 한 가지입니다
완성 접시에 담은 후 통깨 솔솔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조금 오래 삶아서 육수를 조금 넣어 뭉근하게 볶아야 더 맛있는 피마자나물 아주까리나물볶음이 완성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