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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우엉으로 몸보신하기, 중식 우엉 고추 잡채
레시피 소개
태그
재료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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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기름1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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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20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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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초2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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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소스2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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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간장4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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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면12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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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돼지고기18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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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설탕1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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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 12개15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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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엉아래얇은부분빼고3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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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강엄지손가락크기1 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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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분가루감자/고구마/옥수수등1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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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두번에 나누어넣음400 ml
조리 순서
사진이 좀 웃기게 나왔는데 당면 물에 불리는 거에요. 한식 잡채하고 다르게 중식은 당면을 미리 삶지 않고 불렸다가 볶거든요.
간 돼지고기를 사용했지만 돼지고기 등심 등 잡채용 돼지고기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청주1T, 소금/후추 각 한꼬집씩 넣고 손으로 쪼물락쪼물락 해 놓아요.
고추는 맵지 않은 조선고추 사용했는데 매운 맛이 좋으시면 청양고추같은 매운 고추 사용하셔도 좋아요. 고추는 꼭지와 끄트머리 잘라낸 다음 너무 긴 것은 절반으로 자르고 어중간한 것은 그냥 통째로 반 갈라 씨를 빼고 채 썰어주시고 없으시면 피망이나 부추로 대신하셔도 좋아요.
우엉도 원기둥모양으로 길이 맞춰 통통 잘라준 다음 한 원기둥씩 채썰어주시면 됩니다. 물4컵에 식초2T 섞어 채썬 우엉을 담궈두세요. 조릴 것이라면 생략해도 되지만 일단 갈변을 막아주고 우엉의 아린맛을 빼주기 때문에 볶음으로 조리할 때는 식초물에 담궜다가 조리하는 것이 맛이 더 좋습니다. 다른 재료 준비할 동안 계속 담궈두고 있다가 조리 시작 전에 체에 받쳐 물기 제거합니다. 또 씻을 필요는 없구요.
생강은 길이로 반 자른 뒤 얇게 편으로 썰어 준비해요.
소스도 미리 만들어둡니다. 굴소스2T, 양조간장(진간장)4T, 전분가루1T, 물200ml, 흑설탕1T를 넣고 잘 저어놓아요. 저는 코코넛설탕 사용했어요.
후라이팬 달군 다음 올리브오일(또는 식용유) 8T 넣고 기름이 적당히 데워지면 불을 중약으로 줄여놓고 생강편을 넣어 기름에 생강향을 입혀줍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해지도록 천천히 옆에서 지키고 서서 이리저리 뒤집뒤집 하다가 타기 전에 생강을 꺼내요.
그리고 바로 체에 받쳐두었던 우엉을 쏟아붓고 계속 중약불에서 서서히 볶아줍니다. 처음엔 우엉이 많아보이지만 천천히 젓가락으로 뒤적거리면서 볶다보면 부피가 살짝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인내심을 가지고 2-3분가량 꼬박 볶아주세요.
우엉이 어지간히 볶아지면 가운데 홈을 만들어서 양념에 재워놓았던 돼지고기를 넣고 살살 볶아줍니다.
가운데서 조심스럽게 자리변동 없이 돼지고기를 익혀준 다음
만들어두었던 소스를 한 번 휘휘 저어 가라앉은 전분가루를 풀어준 다음 팬에 다 쏟아붓고 섞어주고
불려놓았던 당면을-전 잽싸게 도마에서 3등분 잘랐어요-잽싸게 잘라서 넣느라 자르는 사진은 없다는요-넣고 물200ml씩 2번에 나누어 추가해가면서 버무리듯 볶아서 익혀줍니다.
당면의 뻣뻣함이 없어지고 야들야들 흐느적 해지면 고추를 넣고
1분가량만 뒤적이면서 볶아주고 불 끈 다음 참기름 1T 둘러 마무리하세요.
사진에 색이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 딱 위에 후라이팬에 있는 정도 색이었고 너무 맛있어서 간만에 돌고래소리 내면서 밥 먹었어요. 다 먹고 설거지 하려고 그릇가져가려니 아들놈은 그릇에 묻은 양념을 얼른 핥아먹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