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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ST 낙지볶음
레시피 소개
태그
재료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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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4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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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파1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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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기름1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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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2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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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가루6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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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4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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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고추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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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고추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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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마늘1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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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마늘1 움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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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지2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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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중)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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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소)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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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볶이떡 가래떡25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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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기름마무리용적당량
조리 순서
1. 먼저 낙지를 굵은 소금으로 바락바락 문지른 다음 물로 깨끗이 헹궈냅니다. 그래도 더러운 게 남아있으면 밀가루를 뿌려 바락바락 문지르고 물로 여러번 헹궈내줍니다. 이렇게 깨끗이 씻는 작업만 해도 낙지 다리가 오그라들더라구요. 2. 끓는 물에서 3초만 데쳐주고 3. 빨리 꺼내서 찬물에 담궈버려요.
티비에선 낙지 손질 자세히 안 보여줬는데 낙지는 머리 속에 내장이 들어있어서 머리를 갈라 손으로 다 끄집어내야해요. ㅠㅠ 징그럽지만 어쩔 수 없... 손질된 거 사셔도 되구요. 낙지 손질법 레시피
티비에서 안 보여준 부분인데, 다리를 뒤집으면 가운데 이빨이 있어요. 칼로 십자로 칼집을 내고 손으로 쥐어짜듯이 눌러주면 이빨이 빠져나온답니다.
먹기 좋은 크기보다 많이 크게 큼직큼직 썰어줍니다. 여기서 발견한 팁, 왜 먼저 데친 담에 손질을 하나 싶었는데 자르고나서 데치면 낙지 맛있는 물이 손실되는 부분도 있겠고 데쳐진 낙지를 빨리 건지기가 좀 번거로울 수도 있겠더라구요. 수미쌤 smart!
티비에선 가래떡을 사용했지만 낙지랑 비슷한 굵기인 떡볶이떡이 나을 것 같아서(집에 있는 재료가 떡볶이떡이기도 했고..) 떡볶이 떡을 사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떡볶이떡을 사용한 건 신의 한 수 였던 듯~ 찬 물에 담궈놓아요.
그리고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채소 손질할 동안 숙성되라고...
홍고추가 없어서 할라피뇨를 사용했습니다. 고추는 어슷썰고 당근은 넙적하고 길죽하게 썰고 양파도 굵직하게 채 썰어줍니다.
대파도 길이가 떡볶이 떡 정도 되도록 길게 썰고 통마늘은 반씩만 잘라주세요.
썰어놓은 낙지에 간마늘을 한웅큼 넣어요. 낙지볶음에 이렇게나 많은 마늘을 넣는 건 처음 봤는데 여경래 셰프님이 옆에서 마늘의 알싸함이 감칠맛을 준다는 얘기를 하시길래 이건 고수했어요. 역시나..먹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고추 매운 맛하고는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만들어두었던 양념장도 낙지에 넣고
양파, 당근, 고추만 함께 넣어서 조물락조물락 해주어요.
엄청 빨갛죠? 수미쌤 표현으로는 양귀비 꽃처럼 빨갛다고 하시던데 전 양귀비 꽃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ㅎ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위에 낙지랑 채소 버무린 것을 넣는데요, 이 때 수미쌤은 채소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기름을 두를 필요 없다고 하셨지만 팬이 달궈져 있는 상태기 때문에 초반부터 채수가 나오지는 않아요. 그래서 저는 물을 1/2컵 정도 부어주었습니다.
물 부은 다음 몇 번 뒤적거리다가 바로 통마늘 썬 것과 떡볶이떡 넣고 여기서 떡볶이 떡이 물을 또 먹어버리기 때문에 물을 1/2컵 또 부어주었어요.
그래도 금방 물이 없어져요. 센 불에 빨리 조리하는 게 수미쌤st 낙지볶음 조리법이거든요. 그럼 바로 대파 넣고 불꺼요.
참기름 넣고 잘 섞은 다음 통깨뿌려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