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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 고추장 수제비 든든한 한끼
아무나

얼큰 고추장 수제비 든든한 한끼

레시피 ID: 6986163 • 2025.10.09
조리시간
60분 이내
인원
2인분
난이도
아무나
카테고리
한식

레시피 소개

오늘 같은 날 어울리는 얼큰수제비 만들기를 알려드릴게요.
밀가루 반죽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쉽게 알려드릴 테니 참고하셔서 만들어보세요.
​

태그

#밀가루 #수제비 #얼큰수제비 #고추장수제비 #든든한한끼 #비오는날음식

재료

주재료

  • 🍽️ 소금
    1/3 티스푼
  • 🍽️ 대파
    1/3 대
  • 🍽️ 양파
    1/2 개
  • 🍽️ 고춧가루
    1 큰술
  • 🍽️ 멸치육수
    900 ml
  • 🍽️ 물
    2/3 컵
  • 🍽️ 다진마늘
    1/2 큰술
  • 🍽️ 된장
    1/2 큰술
  • 🍽️ 애호박
    1/4 개
  • 🍽️ 고추장
    1.5 큰술
  • 🍽️ 식용유
    1 큰술
  • 🍽️ 감자
    1 개
  • 🍽️ 액젓
    1 큰술
  • 🍽️ 후추가루
    톡톡
  • 🍽️ 밀가루
    2 컵

조리 순서

1

볼에 밀가루 2컵과 꽃소금 1/3티스푼과 식용유 1큰술을 넣고 잘 섞은 후 물 2/3컵을 천천히 부어가며 설렁설렁 섞어줍니다.

조리 과정 1
2

어느 정도 뭉쳐지면 손으로 치대줍니다. 처음에는 날가루가 보이지만 손으로 치대다 보면 없어지고 수제비 반죽이 찰져진답니다. 원래는 오래 치댈수록 반죽이 쫄깃해지고 맛있어지지만 냉장고에서 최소 30분 이상 숙성시켜주면 치댄 효과를 볼 수 있어요. ​

조리 과정 2
3

매끈하게 한 덩어리가 되면 요리용 비닐에 넣어 잘 묶어준 후 냉장실에 최소 30분 이상 넣어주세요. 전날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가 다음날 만들면 아주 찰진 수제비 밀가루 반죽 만들기가 완성된답니다. ​

조리 과정 3
4

채소는 다 필요 없이 좋아하는 거나 집에 있는 것 위주로 준비하시면 돼요. 햇감자라 금방 익으니 조금 크게 썰어주었고 요즘은 애호박도 저렴하니 얇지 않게 썰어주시고 시원한 국물 맛을 내주는 양파는 너무 얇지 않게 채 썰어주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조리 과정 4
5

멸치육수 900ml에 감자부터 먼저 넣어 끓여주세요. 그리고 육수에 고추장 1.5큰술과 된장 1/2큰술을 잘 풀어줍니다.

조리 과정 5
6

육수가 끓어오르면 고추장수제비 반죽을 넓고 얇게 펴서 뚝뚝 떼서 넣어주세요. 먼저 넣은 반죽과 시간차가 생기니 바닥에 눋지 않게 한 번씩 저어가며 되도록이면 빠르게 넣어줍니다. ​

7

반죽이 위로 떠오르면 애호박과 다진 마늘 1/2큰술, 액젓 1큰술을 넣고 반죽이 익을 때까지 계속 끓여줍니다. 액젓은 멸치 액젓 까나리액젓 참치 액젓 상관없지만 참치 액을 사용하신다면 훈연 향이 없는걸 사용해 주시고 액젓은 국간장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

8

얼큰 수제비가 다 익으면 고춧가루를 넣고 색을 내주고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맞춰주세요. 더욱 매운맛으로 드시려면 청양고추보다 매운 고춧가루를 사용하는 게 더 좋아요. ​

9

간을 맞췄으면 대파를 넣고 향긋한 파향이 올라오도록 한소끔만 더 끓여주면 매운 수제비 완성입니다. 불을 끄고 후춧가루 톡톡톡을 뿌려주세요. 후추는 취향껏 선택사항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넣는 게 더 맛있어요.

10

고추장 수제비 만들기가 끝났습니다. 청양고추도 들어가지 않고 보기에는 크게 얼큰하게 보이지 않지만 매운 고춧가루를 넣어서 칼칼하니 시원한 집에서 먹었는데도 콧잔등이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였어요. 그래도 맵기만 한 게 아니라 텁텁하지도 않고 얼큰 칼칼하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맛이에요. 얼른 밀가루 반죽부터 해놓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