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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해물 볶음밥
레시피 ID: 6995043
•
2025.10.14
조리시간
20분 이내
인원
2인분
난이도
아무나
카테고리
한식
레시피 소개
한국의 새벽 시간인데 동생에게 톡이 왔다.
딸랭이가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가 있는데 혹시 이태원에 가지 않았는가고 묻는다.
모르겠는데 무슨 일이냐 물으니 사고가 나서 많은 젊은이들이 죽었다고 한다.
딸랭이는 큰 파티를 좋아하지도 않고 몸이 약해 새벽까지 밖에서 노는 일도 별로 없는 아이라 가지 않았을거라 생각하면서도 학기 초 친구들을 막 사귀는 시기라 혹시 묻어 갔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다.
문득 며칠 전 애기가 쿠팡에서 코스튬을 주문 했다고 내게 이메일로 날라온 생각이 났다.
불안했다.
여러 번 전화 시도 끝에 아이가 전화를 받기에 그 10분 사이 지옥을 오가던 마음에 긴장이 풀리며 울음이 터졌다.
시험 기간이어서 공부하다 잠이 들어 전화를 못 받았다고 미안하다며 어쩔 줄 몰라 한다.
엄마, 나 그런데 잘 안 가잖아. 걱정하지마, 나 아무 일도 없어. 전화 못 받아서 미안해. 엄마 괜찮아? 하다가 내 울음이 잦아들지 않자 자기도 울
딸랭이가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가 있는데 혹시 이태원에 가지 않았는가고 묻는다.
모르겠는데 무슨 일이냐 물으니 사고가 나서 많은 젊은이들이 죽었다고 한다.
딸랭이는 큰 파티를 좋아하지도 않고 몸이 약해 새벽까지 밖에서 노는 일도 별로 없는 아이라 가지 않았을거라 생각하면서도 학기 초 친구들을 막 사귀는 시기라 혹시 묻어 갔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다.
문득 며칠 전 애기가 쿠팡에서 코스튬을 주문 했다고 내게 이메일로 날라온 생각이 났다.
불안했다.
여러 번 전화 시도 끝에 아이가 전화를 받기에 그 10분 사이 지옥을 오가던 마음에 긴장이 풀리며 울음이 터졌다.
시험 기간이어서 공부하다 잠이 들어 전화를 못 받았다고 미안하다며 어쩔 줄 몰라 한다.
엄마, 나 그런데 잘 안 가잖아. 걱정하지마, 나 아무 일도 없어. 전화 못 받아서 미안해. 엄마 괜찮아? 하다가 내 울음이 잦아들지 않자 자기도 울
재료
주재료
-
🍽️ 밥2 공기
-
🍽️ 계란1
-
🍽️ 굴소스1/2 큰술
-
🍽️ 다진 마늘1.5 큰술
-
🍽️ 오일2 큰술
-
🍽️ 새우5 마리
-
🍽️ 오징어1/2 마리
-
🍽️ 맛소금1/2 작은술
-
🍽️ 생선 필레1/2 토막
-
🍽️ 쫑쫑 썬 파2 큰술
조리 순서
1
간이 없는 생선 필레는 소금, 후추로 살짝 간해 잠시 재워 두고 새우와 오징어는 껍질 벗겨 손질해요. 오징어 손질법 레시피
2
생선은 깍뚝 썰고 오징어, 새우도 굵게 다져 준비해요.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튀기 듯 볶아 주다가 한 쪽으로 밀어 놓아요.
4
마늘은 바삭해 지도록 구우며 옆에 계란을 깨서 볶아 줘요.
5
다른 팬에 생선을 부서지지 않게 구워 줘요.
6
생선이 거의 익고 나면 오징어, 새우를 함께 볶아 줍니다.
7
볶아 놓았던 계란과 마늘을 합쳐
8
밥을 넣어 주고 그 위로 소금을 골고루 뿌려 볶아 줍니다.
9
굴소스를 넣고 볶아요.
10
쫑쫑 썬 파를 넣고 마무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