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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꽈리고추볶음~물컹하지않고 꼬들꼬들 맛있게 만드는법~!
레시피 소개
저는 얼마 전에 1000원에 2개 사다가 밥도 해 먹고 한 개 남은 것은 볶았어요~!!!
가지는 안토시아닌도 풍부하고 알칼리성 보라색 채소로
노화 방지 항산화 작용에 좋은 식재료 이지요~~~
그런데 어렸을 때는 가지 반찬을 먹으라 하면 정말 싫었거든요
가지를 푹 삶아 무쳐놓으면 물컹거리는 식감이 싫었지요~~~
지금도 가지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물컹거리는 그 느낌 때문일 거예요~~
오늘 제가 만드는 방법은 물컹거리지도 않고 꼬들꼬들하고
아주 맛있는 가지볶음이 완성된답니다~~~
태그
재료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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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기름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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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기름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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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고추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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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소금1 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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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꽈리고추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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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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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염절일때2/3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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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조미료다시마+표고가루적당량
조리 순서
가지의 효능 가지밥과 효능은 아래주소로 http://blog.naver.com/wjdtj54/220738074351 가지는 길이로 이등분으로 자른 다음 어슷썰기 합니다~~~
꽈리고추는 반으로 잘라 어슷하게 채 썰듯이 잘라 줍니다~!!
가지는 썰어서 천일염을 넣어 잘 섞어 10분간만 절여줍니다~!~! 마지막 사진이 10분 동안 절인 가지입니다~~ 가지가 조금 쪼글쪼글해졌지요~~~
가지에 남은 소금을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준 다음 물기를 손으로 눌러 꼭 짜주었어요~~ 너무 비틀어 꼭 짜게 되면 가지가 뭉그러져서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어서 살포시 눌러 짜거나 키친타월로 꼭꼭 눌러 물기를 제거해주면 됩니다~~ 팬에 들기름을 조금 둘러준 다음 가지를 재빨리 볶아주면서 썰어놓은 꽈리고추와 홍고추를 넣어 휘리릭 볶아주었어요~~~
마지막에 불을 끄고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휘리릭 섞어준 다음 완성 그릇에 재빨리 담아줍니다~!!
가지 한 개 볶았더니 딱 한 접시 한 끼 반찬이네요~~~ 접시에 담고 통깨도 솔솔 뿌려주었어요~~~
가지볶음은 씹을수록 꼬들꼬들하면서 들기름의 고소함과 참기름의 고소함이 입안에서 고소함을 더욱 증가해주는 가지볶음 자꾸만 먹고 싶은 가지볶음 이지요~!! 간은 소금에 절였기에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짜지도 싱겁지도 않는답니다~!!~
가지는 수분이 많아서 생으로 볶게 되면 기름이 너무 스며들어 느끼할 수도 있어서 이렇게 약간 절였다 볶으면 기름도 많이 배어들지 않기 때문에 단백하면서도 물기 없이 꼬들꼬들한 가지를 드실 수 있지요~!! 가지의 물컹거림 때문에 가지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아마 잘 드시리라 생각해요~!! 저는 가지를 항상 이런 식으로 만들어 먹는 편이랍니다~!!
요즘 꽈리고추도 흔하고 가지도 흔할 때라 전 음식 할 때마다 웬만하면 꽈리고추를 넣어 만들어 먹는 편이지요~!@! 그런데 꽈리고추 넣으면 꽈리고추의 맛이 어우러져 조금 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색깔의 조화도 줄 겸 해서요 ㅎㅎ
가격도 착한 가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가지 요즘 가지 1000원어치 사 오면 몇 가지 가지 반찬을 만들어 먹을 수 있지요~!!~ 가지 요리는 무궁무진하지요~!!! 텃밭 가지가 커지려면 아직 멀었기에 한 번 더 사다가 먹어야겠어요~@!! 올해는 텃밭을 제대로 가꾸지 않아 지금 먹을만한 식재료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