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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볶음 만들기 감자당근볶음 감자반찬 레시피
레시피 소개
어릴 적 엄마가 자주 만들어주던 밑반찬인 동시에 도시락 단골 반찬이기도 해서 추억의 메뉴이기도 해요. 깍둑 썰어서 간장 양념에 졸여 볶는 감자볶음도 맛있는데요. 이렇게 채 썰어 햄이나 맛살 등 추가하여 볶으면 더욱 별미 감자요리가 된답니다.
감자채볶음은 감자기 으스러지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잘 익게 볶는 것이 포인트에요. 그래서 먼저 끓는 물에 한번 가볍게 데쳐 익혀준 뒤에 볶으면 부서지지 않으면서 촉촉하고 부드럽게 볶아낼 수 있답니다.
채칼을 사용해서 썰어도 좋고요. 저는 소량이라 그냥 칼로 기호에 맞게 적당한 두께로 썰어 후다닥 볶아냈어요. 스팸이나 베이컨 등을 함께 썰어 볶아도
태그
재료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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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2/3 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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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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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기름2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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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진마늘1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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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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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용유3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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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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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중사이즈3 개
필요한 조리도구
조리 순서
중간 정도 크기의 감자 3개를 준비했어요. 한 끼 따뜻하게 딱 먹기 좋은 적당한 양이고요. 감자칼을 통해 껍질을 깎고 깨끗하게 세척해 줍니다. 감자칼
4~5mm 정도의 폭으로 채 썰어 주는데요. 감자칼을 사용해서 편리하게 썰어도 좋고요. 저는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칼로 직접 썰어 준비했어요. 도마 , 조리용나이프
썬 감자는 찬물에 20분가량 담가주어 전분기를 제거해 주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볶을 때 서로 달라붙지 않아 부서지지 않고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믹싱볼
그 사이 나머지 야채를 썰어 줍니다. 양파와 당근을 감자와 비슷한 두께로 썰어 주도록 해요.
전분기를 적당히 뺀 후엔 채반에서 가볍게 한 번 헹구어 내도록 해요. 채반
볶기 전 가볍게 데쳐주는 작업이에요. 한 번 미리 이 과정을 통해 데쳐주면 볶으면서 부서지지 않으면서 채 썬 모양이 유지되고요. 또한 어느 정도 1차로 익혀냈기 때문에 간을 맞추는 작업만으로 휘리릭 볶아 완성할 수 있답니다. 감자가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팔팔 끓으면 넣고 2~3분가량 데쳐줍니다. 냄비
가볍게 데친 후 한 번 가볍게 헹구어 식혀주세요. 채반
달군 팬에 식용유 3 큰 술 정도를 두르고 다진마늘 1 큰 술을 노릇해질 정도로 볶아줍니다. 볶음팬 , 요리스푼
다음 양파와 당근을 먼저 넣고 한 번 휘리릭 볶아주세요.
다음 데쳐낸 감자와 함께 소금 2/3 작은술을 넣고 볶아줍니다.대략 3분 정도 볶아주면 되는데요. 볶은 후 간을 보고 부족하다 싶으면 소금을 소량 더 넣으면서 입맛에 맞춰 주도록 해요. 또한 아삭하고 부드러운 정도를 나타내는 익힘 정도도 기호에 따라 시간을 추가해 가면서 맞춰 볶아 주도록 합니다.
다 볶아졌다면 불을 끄고 참기름 1~2 큰 술과 깨 적당량을 넣고 마무리해 줍니다. 저는 고소한 맛을 좋아하여 참기름을 넉넉하게 넣고 마무리했어요. 따뜻할 때 바로 먹어도 좋고 식어도 나름 맛있는 밑반찬이에요. 맵지 않아 아이들이 쏙쏙 잘 집어먹었습니다. 제철은 봄여름이긴 하지만 저장하기 쉬워 연중 내내 만나 볼 수 있는 영양 식재료인데요. 감자는 가열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 비타민C 가 풍부해요. 추운 계절 면역력을 위한 건강 밑반찬으로 부서지지 않게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는 감자채볶음 레시피로 건강한 반찬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