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레시피를 공유하세요
다양한 레시피를 발견하고, 당신만의 요리를 세상과 나누세요
아무나
재료
주재료
-
🍽️ 양파적당량
-
🍽️ 밥1 공기
-
🍽️ 당근적당량
-
🍽️ 달걀1 개
-
🍽️ 스팸1/2
조리 순서
1
냉장고에 있는 채소와 스팸몇조각을 곁들인 햄 볶음밥, 스팸볶음밥. 누구나 다 하는 요리과정인데 뼈속부터 블로그인지라 이렇게 사진을 찍어봅니다.
2
웍에 기름 살짝 둘러 파기름을 만든후 단단한 채소부터 볶기시작하다가 햄이 노릇노릇해지면 양파넣고 현미넣은 쌀밥(다이어트를 위해 생각은 있구나.) 한공기 넣은후 간장반큰술. 개인적으로는 굴소스의 느끼함보다 깔끔함이 좋아 간장을 넣는 편인데요. 맛깔나게 굴소스 넣으셔도 좋아요. 단 굴소스로 간을 맞추는것보다 맛만 살짝 더하시는걸로. 저는 스팸이 워낙 간간하니 간장은 살짝 빛깔을 더하는걸로.
3
그리고는 이렇게 웍채로 먹어도 맛나지만
4
모양내기. 밥공기에 꾹꾹 눌러담은 햄볶음밥.
5
살포시 올려놓고 어제 담근 양파장아찌와 김치몇조각. 그리고 오늘 볶음밥의 맛을 더해줄 반숙의 달걀후라이. 무심결에 파슬리 뿌리다가 놀라서 통깨뿌린 흔적. 한그릇밥에 어울리는 북유럽풍 그릇에 담아 보기좋게 브런치처럼 흉내내기. 정말 간단한 볶음밥일텐데 이렇게 달걀후라이 하나 올리니 뭔가 그럴싸해보이는. 특히나 반숙 좋아하는 저인지라 요렇게 해서 먹음 그게 참 맛나더라구요.
6
개인적으로는 달걀을 오믈렛처럼 넣는 볶음밥보다 요렇게 흰자 노른자의 구분이 되는게 좋더라구요. 대파로 기름을 내어 볶아서 밥이 향긋하니 중국집 볶음밥처럼 맛나게 되었네요. 스팸대신 오이나 닭가슴살 넣고 더 건강하게 하는것도 굿. 맛을 원한다면 참치도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