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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 아기 라구소스 만들기(간편.ver/돌아기 특식)
레시피 소개
태그
재료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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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1/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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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25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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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소스50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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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염버터1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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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치즈1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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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퓨레10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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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소스10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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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용 파스타면20 g
필요한 조리도구
조리 순서
어른들이 먹는 라구소스라면 가염버터에 마늘도 팍팍 넣었겠지만 아기가 먹을 소스라서 무염버터를 사용해줬다. 넉넉하게 만든 다음 간을 더해주면 엄마 아빠가 먹어도 맛있는 라구소스가 완성된다.
양파 1/2개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 다음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다. 양파 입자가 너무 크면 소스와 어우러지지 않을 것 같아 잘게 갈아줬다. 믹서기에 간 양파는 프라이팬에 담아줬다.
버터는 무염버터를 10g 정도 사용해줬다. 그냥 볶아도 되지만 버터를 넣어주면 풍미가 살아나니 아기가 먹기에도 더 맛있을 것 같았다. 버터와 양파가 잘 섞이도록 저어준 다음 노릇노릇한 느낌이 될 때까지 볶아준다. 양파와 버터만 볶아줬을 뿐인데 맛있는 냄새가 났다.
라구소스에 들어갈 소고기는 다짐육을 사용했다. 250~300g 정도 되는 양을 사용하면 라구소스를 3~4번 먹일 수 있는 양이 나온다.
포미 토마토 소스는 1통을 다 넣어준다. 아기들은 토마토의 신 맛이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사과같은 달콤한 재료가 들어가면 맛이 어느정도 중화가 되어 좋다. 사과퓨레가 있어서 100mL를 넣어줬다.
소스가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스패출러로 휘저으면서 졸여줬다. 눅진한 느낌으로 졸여지면 한 김 날린 다음 파스타나 밥이랑 곁들여서 먹으면 된다. 토마토소스가 펑펑 튀기 때문에 중간중간 덮어줄 뚜껑이 있으면 좋다. 소스가 맨 살에 떨어지면 뜨거우니 조심해야 한다.
원하는 농도로 잘 졸여진 라구소스. 미리 준비해둔 이기 파스타면 위에 뿌려 함께 버무려 먹으면 간단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주걱으로 소스를 저을 때 양 옆으로 갈라지는 느낌이 들면 소스가 적당한 농도로 만들어졌다는 뜻이다.
따님에게 바로 먹일 라구소스는 따로 덜어놓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줬다.